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짜/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황희찬]] 영상 관련 논란 == [youtube(lY4oFfpegg0)] [[RB 라이프치히]]에서 부진하던 황희찬이 [[울버햄튼]] 이적 후 초반에 계속해서 골을 터트리자 그 이유를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그 내용을 보면 수준이 그야말로 가관이다. 당연히 축구 팬들로부터 매우 큰 비판을 받았다. [[https://fmkorea.com/best/4022812762|#]] 김진짜는 점유율 위주의 전술을 구사해서 상대 팀들이 다 내려앉는 라이프치히에 비해 공수 전환이 빠른 EPL, 그리고 전방압박과 다이렉트한 역습이 주전술인 울버햄튼의 축구가 황희찬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하였는데, 분데스리가라는 리그 자체가 전방압박을 매우 중요시함에 따라 그만큼 팀들의 수비 뒷공간이 상당히 넓고 때문에 빠른 역습이 상당히 잘 먹히는 리그이다. 전방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및 역습은 분데스리가 하면 모든 이가 곧바로 떠올리는 키워드이다. 오히려 하위팀들의 경기를 보면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EPL이 우월하지만[* 단순한 영국 축구>독일 축구 식의 우열이 아니라 현 시점 EPL의 자금력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타 빅리그 중상위권 이상 팀의 주전급 선수가 EPL 중하위권 팀으로 이적할 정도로 EPL은 하위권 팀의 자금력도 만만치 않다. 물론 자본력도 리그 수준을 구성하는 한 요소이고, 그 하위권 팀 역시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타 팀, 타 리그의 수준급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 전술적 완성도, 트렌디함에 있어서는 분데스리가가 우월한 점이 분명히 있다. 강한 전방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유명한 분데스리가에서도 특히 라이프치히는 축구 팬들에게 처음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6-17 시즌 이래 유럽에서 강렬한 압박과 역습을 애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팀 중 하나이다. '''이건 유럽축구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정말 다 아는 기본적인 상식이다.''' 그런데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 것. 이어서 김진짜는 울버햄튼의 [[라울 히메네스]]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의 [[엘링 홀란]]처럼 황희찬과 연계 플레이를 잘해주고 있는 반면, 라이프치히에서는 지원을 못 받았다는 소리를 했다. 그러나 황희찬이 라이프치히에서 망한 이유는 그냥 황희찬 본인이 못해서이다. 황희찬은 위에서 언급된 분데스리가 특유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했고 여기에 결정력에서까지 문제를 보이며 매우 부진하였다. 황희찬의 부진을 라이프치히 탓으로 돌리는 건 그냥 악성 [[국뽕]]스러운 행동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홀란은 히메네스와는 달리 골을 넣는 데에 집중하는 스타일로, 오히려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플레이만 더 능숙해지면 최고가 될 것이라고 평가받는 선수이다. 즉, 홀란과 히메네스를 비슷한 유형이라는 식으로 발언한 김진짜는 틀린 소리를 한 것이다. 그리고 황희찬 인터뷰 내용에 라이프치히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이 관리를 받고 있다고 한 부분을 농담을 섞어서 '라이프치히 쓰레기'라고 발언하였다. 이건 당연히 말조차 필요 없는 실언이다. 게다가 김진짜는 당시 분데스리가 해설위원을 맡고 있었는데도 이런 망언을 했다는 건 쉴드의 여지가 없다. 이후 해명 영상을 올렸으나, 그냥 말장난과 자기변호에 지나지 않는 내용이었다. 영상 초반부에서 ‘나는 이적이나 선수 커리어에 관심이 많지 않았던 사람이라 모르는 부분이 많다. 단지 축구 경기 원리,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서 코칭 공부해왔던 사람이고, 그래서 부족한 점이 많다. 해설을 잘 못하는 것에 있어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라이프치히 쓰레기' 망언 이후 tvN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중계부터 편성되지 않았는데, 같은 tvN 해설인 [[김환(기자)|김환]]에 따르면 그만두었다고 한다. 실제로 티빙 분데스리가 중계진 소개에 한준과 같이 빠졌다. 분데스리가 팬들은 이에 환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